베드로전서 M 1

베드로는 어부였고 갈릴리에서 온 시골 사람이었다.
주 예수님을 따랐던 여러 해 동안 베드로는 많은 것들을 보았으나 그것들에 관한 합당한 의미나 이해력이 없었다.

실제의 영은 그리스도의 부활의 날에 오셨으며, 아마 베드로는 이 영이 주입된 첫번째 사람이었을 것이다.

복음서에서 베드로는 가끔 엉뚱한 말을 했었다.
그러나 사도행전에서 그가 일어서서 말할 때 그는 투명했으며, 수정같이 맑았다.

이 놀라운 실제의 영이 베드로 안으로 주입되었다.
실제의 영을 통하여 견고하고, 높고, 풍성하고, 강한 어떤 것이 베드로의 존재의 기질 안에 건축되었다.

베드로는 시골 사람이었지만 비범한 헬라어 단어와 높은 수준의 형용사를 사용한다.

*보배로운 피
*썩지 않는 씨
*쇠하지 않는 영광
* 신성한 능력
*경건에 속한 모든 것
*신성한 본성에 참여하는 자!
*새 하늘과 새 땅

우리는 신성한 본성에 참여한 자들이다!
종종 나는 이 요점에 올 때 기뻐서 어쩔줄 모른다.
우리가 신성한 생명이 있을 뿐 아니라 신성한 본성에 참여하고 누리고, 가담하고, 있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가!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베드로전서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 신성, 본성, 참여, 능력, 교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