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M 3

베드로는 우리가 산 소망에 이르도록 거듭났다고 말한다.

그리스도의 피가 뿌려졌을 때, 우리는 생명주는 영으로 말미암아 "산 소망"에 이르도록 "살아났다"

산 소망이 유업이며 유업이 산 소망임을 뜻한다.
유업은 장차 올 혼의 구원, 받을 은혜,나타날 영광, 시들지 아니할 영광의 면류관, 영원한 영광을 포함한다.

이 유업은 우리가 죽어서 하늘에 있는 저택에서 누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거듭난 날부터 이 유업은 우리의 분깃이 되었다.

이 유업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려고" 죽으셨기 때문에 합법적이고 합당하며 정당한 것이다.
그분은 보혈로 값을 지불하셨고, 우리는 이 피 뿌림을 받았다.

그러므로 매일 하늘에 속한 신성한 생명은 우리의 누림을 위해 끊임없이 우리의 영 안으로 전달되고 있으며,우리는 영원토록 이 유업에 참여할 수 있다. 

주 예수를 부를 때 우리 안에 있는 어떤 것이 하늘에 연결되는 느낌을 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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