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M 4

산 소망은 생명의 소망이다.
이 산 소망을 누리는 것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것이다.
영원한 생명은 우리의 누림이며 우리의 유업이다.

이 유업이 "썩지않고" "더럽지않고" "쇠하지않는다"고 말한다.

*썩지않고=이 유업은 금으로 상징된 하나님의 본성이다.

*더럽지않고=유업의 상태를 묘사하는데 그것은 거룩하고 순수하게 지키기 위한 영의 거룩케 하시는 능력을 말한다.

*쇠하지않는= 쇠하지 않는 영광의 표현인 아들이 있다.

이 유업에 대한 묘사는 또한 삼일하나님에 대한 묘사이다!

은혜는 삼일 하나님을 누리는 누림이다.
평안은 은혜로부테 비롯되고 산출되는 상태이다.

은혜와 평안을 갖는다는 것은 삼일 하나님에 대한 누림과 이 누림의 결과를 갖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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