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요일M22

요한 일서 M 22

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가서 모든 민족을 나의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안으로 침례를 주라(마 28:19) 고 분부하셨다.

그러나 사도행전에서 사도들이 이 분부를 수행할 때 믿는 이들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안으로 침례 주지 않았다.

오히려 믿는 이들은 사도행전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안으로 침례받았다(행2:38).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과 같음을 나타낸다.

사람이신 예수가 그리스도 곧 하나님의 아들임을 부인하지 않고 시인하는 것은(요일 2:22) 영원한 생명의 말씀을 우리 안에 거하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아들과 아버지 안에 거하게 되며 그리스도의 인격에 관한 이단적인 가르침에 의해 미혹당하지 않는다(요일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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