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일서 M 24

하나님은 그에게 관유를 부으셨다.
기름부음받은 주님은 우리에게 기름 바를 풍부한 관유를 가지고 계신다.
관유는 아론의 머리에서부터 수염으로 흐르고 심지어 제사장의 옷깃까지 흘러 내린다.

주님을 영접할 때 우리는 죽음과 부활을 거쳐 기름붓는 자가 되신 복합적인! 만유를 포함한 생명주는 영을 영접한다.

지금 그분은 우리에게 기름 붓기 위해서, 우리에게 "페인트 칠" 하기 위해서 우리 영 안에 계신다.

우리는 신성한 페인트가 항상 새롭게 칠해지는, 페인트가 
"마르지 않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페인트가 칠해진 사람들인 우리는 나가서 복합적인, 만유를 포함한, 생명 주는 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페인트"를 칠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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