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일서 M 33

요한일서에 있는 "사랑"에 대한 계시는 매우 다르다.

전에는~ 하나님이 보좌에 계시며 이 하나님이 사랑이라고 이해했으며, 그분이 우리를 내려다 보시며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시고, 그분의 사랑이 우리가 모방하기 위한 본으로 주어졌다고 생각했다.

사랑이신 하나님은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우리는 그분 안에서 거한다.
이 영은 사랑이신 하나님과의 유기적인 연합 안에 있도록 우리를 지키며,
이 하나님이 우리의 생명이 되고 심지어 우리 자체가 되게 하며, 그 본질로 우리를 적시고 계신다.
결국 우리의 섬유질은 하나님의 사랑하는 본질로 조성될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신성한 사랑이 된다는 뜻이다.
그럴 때 우리는 자연히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게 된다.

(엡 3:16~19)
아버지께서 그분의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분의 영을 통하여 능력으로 여러분을 강하게 하셔서 속사람에 이르게 하시고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거처를 정하시게 하시며, 여러분이 사랑 안에서 뿌리를 내리고 터를 잡아서

모든 성도들과 함께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를 깨달을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이 있도록 하시고

또 지식을 초월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하시어, 하나님의 모든 충만에 이르도록 여러분이 충만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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