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M 38

전 세기에 걸쳐서 여자와 뱀(용) 사이에 전쟁이 있어 왔다.
이 여자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대표할 뿐 아니라 하나님 자신도 대표한다.

이 뱀은 작은 것이었으나 지금은 큰 용이 되었다.
이 싸움을 싸우고 있는 것은 여자가 아니라 그 여자 속에 있는 보다 강한 부분이다.
보다 강한 이 부분이 전쟁을 하는 책임을 감당해야 한다.

싸우는 방법은 기도를 통해서이다.
우리는 사탄이 무엇이고, 누구이며, 그의 종착지를 알고 있기 때문에, 사탄에게 말씀(설교)을 전할 필요가 있다.

"사탄아 너는 이미 십자가 위에서 못 박혔다"
"네가 갈 곳은 불못이다"
"주님은 승리하셨다"

그 여자안에는 어둠이 전혀 없습니다.
우리의 할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여, 주님이 우리를 위해 성취 하신것을 사탄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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