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M 39

붉은 용(사탄)이 적대하고 있는 "광채나는 여자"
이 여자는 의미심장하다.

이 여자는 마리아도 아니고 이스라엘 나라도 아닌 하나님의 경륜을 위해 선택하시고 구원하신 백성들임에 틀림없다.

"그 여자가 아들, 곧 쇠지팡이로 모든 민족을 다스릴 사내아이를 낳았으며"(계 12/5)
하나님의 구속된 백성들 중 오직 그분의 경륜을 보고 "순결한 여자의 위치" 곧 합당한 입장으로 돌아가려는 부분만이 사내아이를 낳을 것이다.

우리가 이 순결한 여자 안에 포함되고자 한다면 반드시 그리스도 이외의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하며,
그리스도를 우리의 유일한 남편으로 모실 수 있도록 유일한 입장으로 돌아가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 외의 어떤 것으로도 잉태되길 거절한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가 우리의 유일한 남편이시다!

"여자일뿐 아니라 사내아이가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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