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63

신부로서 교회는 사랑과 빛이 필요하며,
전사로서 교회는 힘과 하나님의 전신갑주가 필요하다.

"능히 설 수 있도록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오직 단체적인 전사만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을 수 있고 개인적으로는 입을 수 없다.
우리는 반드시 개별적으로가 아니라 단체적으로 몸 안에서 영적 전쟁을 해야 한다.

교회는 전사가 되어야 한다.
검과 방패 같은 것은 취해야 하지만 흉배와 투구와 신 등은 착용해야 한다.
영적전쟁을 수행하려면 전신갑주를 입고, 취하고, 우리의 의지를 강력하게 행사해야 한다.
대적한다는 것은 대항하여 서 있는 것이다.

싸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는 것이며, 끝까지 서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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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영적전쟁, 전신갑주, 전사, 교회,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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