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65

<믿음의 방패>
의문부호( ? )가 뱀과 비슷하게 보인다는 것을 주목해 본 적이 있는가? 
하와에게 "하나님이...라고 하시더냐?" 라고 물은 것은 사탄이었다.

사탄의 화전(유혹 제안 의심 거짓말 공격)을 막기 위한 믿음을 가지려면 허물 없는 양심을 가진 합당한 영이 필요하다.

믿음은 주로 우리 영이나 양심 안에 있지 않고 우리 마음의 가장 강한 부분인 의지 안에 있다. 
해파리 같이 연약한 의지를 갖고,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물결 같다고 말한다.

<구원의 투구>
투구는 머리를 보호한다.
방패와 투구는 함께 역사한다.

<그 영의 검>
말씀을 취하지 않고는 그 영을 가질 수 없다.
나의 체험을 보더라도 살아 있는 방법으로 말씀을 접촉할 때 그 말씀은 내게 그 영이 된다.
성경의 항상 있는 말씀인 로고스가, 현재적이고 즉각적이고 살아 있는 말씀인 레마가 될 때 이 "레마"가 "그 영"
이 되며, 대적을 산산 조각내어 버리는 "검" 이다.

우리의 유일한 무기는 "그 영-말씀" 인데 
우리가 말씀을 기도로 읽을 때 
모든 말씀이 대적을 베는 칼인 "레마" 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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