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M 66

야곱은 외로운 여행 가운데 방황하다가 벧엘에서 이 꿈을 꾸었다.

"꿈에 본즉 사다리가 땅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사다리가 하늘에서 내려 온 것이 아니다.
이미 땅 위에 서 있었던 것을 야곱의 눈이 열려 사다리를 본 것이다.

우리의 체험도 꿈(이상 vision)은 우리가 편하고 행복할 때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려움을 당하고 절망했을 때 그 꿈이 왔다.

오늘날 사다리이신 그리스도!!
우주의 중심이 여기에 있다.
이 사다리는 하늘의 문이며,
하나님의 집인 벧엘을 산출한다.

죄를 이기려고, 약함을 정복하려고 하지 말라.
이 사다리를 만질 때 당신은 하늘에 있게 될 것이며, 하늘은 당신의 것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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