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68

오늘날 기독교 안에 사실상 교회생활이 없는 이유는 생각을 관심할 뿐, "사람의 영"을 모르기 때문이다.
에베소서는 생각이 아닌 "영"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

우리의 영은 마땅히 지혜와 계시의 영이요,
하나님의 건축의 장소요,
하나님의 비밀을 계시하시는 기관이요,
그 영에 의해 강건케 된 속사람이어야 한다.

"생각의 영 안에서 새롭게 되어"
여기의 영은 성령과 함께 연합된 사람의 영이다.
이 연합된 영이 우리 생각 안으로 확장될 때, 그것은 우리 생각의 영이 된다.
그러면 우리 생각은 우리 영의 통제 아래 있게 된다.

교회는 오직 삼일 하나님이 우리 안으로 분배되시고, 우리와 연합될 때라야 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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