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M 51

안식일과 안식년은 그리스도를 뜻한다.

희년의 의미는 외침의 때, 또는 나팔을 분다는 의미인데
희년은 기쁨과 환희의 때이다.

우리는 구원받았을 때 행복했었고 기쁨으로 충만했다.
우리의 구원은 실제의 희년이었고
그 때 우리는 신성한 가족에게로 돌아왔다.

이제 우리는 부유하며 자유로우며 교회 집회 안에서 주님을 향한 기쁨의 소리를 내야 한다.
이것이 참된 희년이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단지 희년을 선포하는 것이다.
우리가 희년을 선포하며 나팔을 분다면, 그들은 외치기 시작할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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