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M 53

"성벽이 있는 성내의 집을 팔았던 이스라엘 사람은 일년 내에는 그것을 무를 권리가 있으나 그 해가 지나면 그 집은 희년이 되더라도 그에게 돌아오지 못함"

성벽이 있는 성내의 집은 교회 생활의 예표이다.
교회 생활의 누림을 잃어버리고 빨리 되찾지 않는다면 우리는 천년왕국 안에서도 교회 생활을 잃어버릴 것이다.
우리는 가능한 빨리 잃어버린 교회 생활을 찾도록 전심전력해야 한다.

사실상 교회 시대는 짧다.

주 예수님은 "내가 속히 임하리니"
게으르고 악한 종만이 "주인이 더디 오리라" 고 말한다.

교회 시대는 오래지 않아 끝날 것이다.
교회 시대는 길어지거나 연장되지 않을 것이다.
어느 누구도 교회 생활이 주님의 재림으로 내일 끝나게 될지 장담할 수 없다.

아멘, 주님!
깨어있게 하소서!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레위기
지방교회 - 재림, 교회, 천년왕국, 희년, 주인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