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M 54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를 받아들이고 그분의 역사 안에서 안식하는 것이다.

성육신되시기 전에 하나님은 신성은 가지셨으나 인성은 갖지 못하셨다.
오늘날 우리의 하나님은 신성과 인성을 모두 가지신 하나님-사람(God-man)이다.
그분은 예수(여호와 구원자)이시며
임마누엘이시다.

주 예수님은 신성한 사람이며,
사람이신 하나님이시다.

십자가 죽음의 과정을 거치신 후 주 예수님은 신성뿐 아니라 인성 안에서도 해방되신 부활 안으로 들어가셨다.

인성을 가진 하나님이신 주님은 만유를 포함한, 복합적인, 내주하는, 생명주는, 완성된 그 영으로 '농축되신' 분이다.
주님은 농축되셨기 때문에 그분 자신을 우리의 영안으로 분배하는 것은 쉽다.

이제 주님은 우리와 하나이시며,
우리 안에서 놀라운 확장이되신다.

이 확장은 하나님의 거처, 하나님의 표현, 하나님의 영원한 나타남이시다.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레위기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 거처, 표현, 영원, 신성, 영, 교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