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M 20

도피성의 숫자들은 의미가 깊다.
요단강 양편에 세 개씩 여섯개의 도피성이 있었다.
숫자 6은 여섯째 날에 창조된 사람을 상징한다.
숫자 3은 삼일 하나님을 상징한다.

삼일 하나님은 성육신 안에서 우리의 피난처가 되기 위해 오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을 표현하게 하시려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우리를 창조하셨다.
또한 모든 다른 창조물들을 다스릴 권세를 위임하심으로 우리에게는 매우 높은 지위가 주어졌다.

그러나 타락한 인류는 하나님을 상실하여 장수와 평화와 복지 같은 일들을 염려하고, 누구나 평화로운 삶 고난 없은 삶을 영위하기 원한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것들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 이는 하나님 자신이 우리의 기업이요, 안전이요, 미래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우리의 즐거움과 오락을 포함한 모든 것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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