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M 21

좋은 땅이 우리에게 주어졌지만 우리는 아직 적들에 맞서서 싸워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힘으로 명령을 지키려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모욕이며 가증한 것이다.

교회 전체가 하나의 군대이지만
어떤 종류의 속박도 없는자들, 즉
내가 싸우는 것이 아니라, 싸우는 분은 신뢰하는 주님이시라는 확신이 있는 자들만이 참가할 수 있다.

우리 깊은 속에는 악한 것이 있다.
바로 하나님의 뜻을 자신에 의해 행하고 수행하려는 갈망이다.
외양은 멋지지만 실상은 가증한 것이다.

또한 옛 생명의 개선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다.
이것 또한 어리석고 가증한 방식 이다.
우리는 거룩한 생명을 받았지만 이 거룩한 생명에 의해 사는 것에 익숙치 않다.

주님! 나는 내 자신 안에 어떤 신뢰도 갖지 않으며 당신의 갈망을 성취할 능력도 없기 때문에 당신을 나의 생명과 생명 공급으로 취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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