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 상 M 06
솔로몬은 히람의 협력으로 해군을 만들어 오빌에서 최상의 금과 많은 백단목과 보석을 운반해 오자 솔로몬은 하나님의 전과 왕국을 꾸미고 악기들을 만들었다.
스바 여왕도 지혜의 말을 듣기 위해 왔고 경의를 표하였다.
솔로몬은 지혜뿐 아니라 부귀에서도 땅의 모든 왕들보다 뛰어났다.
솔로몬은 바로의 딸, 열국의 공주, 후비 칠백, 빈장 삼백인등 또한 두 번이나 나타나신 하나님을 저버리고 열애하던 이방 여인의 꾐에 빠져 이방 우상들을 섬겼다.
솔로몬은 이스라엘을 사십 년간 다스린 후에 암울한 실망 가운데 죽었다.
그의 영광은 풀의 꽃과 같이 떨어졌고 그의 영화로운 업적은 헛되고 헛되게 되었다.
솔로몬은 지혜있고 역량있었지만 생명의 사람은 아니었다.
그의 지혜와 업적은 하나님의 은사일 뿐 성숙한 생명 능력의 표현은 아니었다.
생명과 분리된 역량은 교회에 독을 주입하는 뱀과 같다.
우리는 합당하고 성숙한 생명의 분량을 가지고 항상 생명으로 교회를 공급하는 비둘기 같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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