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 상 M 03

솔로몬의 지혜는 전적으로 물질적인 영역에 속한 것으로 영적인 요소 즉 그 안으로 역사되어 들어가신 하나님 자신이 없었다.

바울의 지혜는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에 거처를 정하시는 것과 영을 따라 행하며 존재하는 것과 신성한 영과 사람의 영인 두 영에 관한 영적인 지혜였다.

오늘날 우리에게는 생명과 본성에서( 신격에서는 아닌) 하나님과 똑같이 되도록 우리 안에 역사해 들어오신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이 있다.
우리는 하나님-사람들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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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 상 M 02

구약의 역사서들은 읽기만 하면 쉽게 알 수 있지만 거룩한 말씀 안에 감취어진 내재적인 계시를 알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이 필요하다.

지혜는 우리 영 안에 있는 것이며
총명은 우리 생각에 있는 것이다.
총명(깨닫는 마음)이라는 표현은 실상 우리 생각 안에 있는 이해력을 가리킨다.

종종 우리 영 안에는 지혜가 있을지라도 생각 안에서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다윗의 생애는 빛나는 태양이 떠오르는 것과 같이 좋은 출발을 가졌으며 그의 생애는 그의 업적과 더불어 정오의 태양과 같이 빛나게 되었다.

그러나 다윗은 한 번 힐끗 쳐다본 것으로 정욕에 빠진 방종은 그의 업적을 더렵혔고 그의 빛나는 생애를 저녁에 지는 태양과 같이 쇠하게 했으며 그의 말년의 기록은 어둡고 우울하다.

다윗의 한 번의 방종이 좋은 땅을 잃어버리고 거룩한 백성이 포로가 되는 비극을 낳은 하나의 씨가 되었다.

솔로몬은 지혜와 총명을 잃어버리고 왕국을 손상시켰다.

이 역사가 시사하는 바는
하나님께서 백성을 다루심은 매우 엄격하고 상세하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행위를 매우 주의해야 하고 잘못된 말과 한담 아주 작은 일들에도 주의하기를 배워야 한다.

우리는 범사에 영을 따라 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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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 상 M 01

성경은 역사책이 아니다.
성경은 그리스도를 중심과 실제로 하는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에 관한 신성한 계시의 기록이다.

성경은 사십여 기자에 의해 66권으로 기록되었지만, 이것은 다만 하나님의 유일한 경륜을 계시할 뿐이다.
이 경륜은 신성한 삼일성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분 자신을 표현하고 확장하시려는 주님의 마음의 갈망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

열왕기의 중심사상은 이 땅에 있는 신성한 왕국이 왕들에 의해 황폐케 되고 파멸되는 것에 대한 하나님의 행정적인 징계와 비극적인 결말로서 거룩한 땅을 잃어버린 것과 그리스도 계보의 혈통을 유지했던 거룩한 백성이 포로가 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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