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30

사도바울이 본 그리스도의 계시는 주로 교리가 아닌,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 에 관한 것이다.
성경은 깊고도 심오하며, 이 풍성은 너무도 방대하다.

그 풍성은 빛과 사랑과 생명과 의와 거룩함이시다.

그리스도는 참된 만유인력이시다.
그분이 없다면 우리는 떠다닐 것이다. 
우리를 붙들지 않으시면 우리는 설 수 없을 것이다.

그리스도의 풍성은 참된 사랑과 인내와 용서이시다.

빛, 해, 별 ,포도나무, 백향목,유월절어린양,여자의 씨,등등~~~
우주 안의 모든 적극적인 것들이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이 모든 풍성들은 그리스도의 충만인 "교회"를 산출하기 위한 것이다.


지방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에베소서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 풍성, 충만, 교회, 그리스도, 사랑, 인내

에베소서 M 29

*사도:보내심을 받은 자
*선지자: 미래를 예언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신하여 말하는 자

모세는 자신이 말을 잘 할 수 없다고 주저했다.
그때 주님은 그의 형제 아론을 선지자로 주셨다.
모세는 사도였고 아론은 선지자였다.
(우리는 사도와 선지자에 관해서 종교적인 관념에 중독되어 버렸다)

만일 당신이 어머니에게 그리스도를 공급할 부담을 갖고 간다면, 당신은 사도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위하여 말할 때, 당신은 또한 선지자이다.

사도와 선지자, 즉 보내심을 받고 말하는 자들이다.

우리 모든 믿는이들은 사도요, 선지자들이다!


지방교회 에베소서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 사도, 선지자, 그리스도, 교회, 예언

에베소서 M 28


"주 안에서 갇힌 자"
바울은 감옥 안에 갇혀서 제한받았기 때문에,그리스도의 우주적인 차원에 관한 이상을 소유했다.

많은 때 우리는 너무도 자유롭고, 그 자유 때문에 눈이 멀어버린다.
그리스도 밖에서 자유를 누릴 때마다 우리는 영적인 시력을 잃게 된다.

만일 우리가 감옥이신 그리스도 안에 기꺼이 거하고자 한다면, 우리의 눈은 하늘에 속한 이상을 볼 수 있도록 열릴 것이고, 우리의 시력은 회복될 것이며, 가장 높은 계시를 받게 될 것이다.
우리의 하늘은 수정같이 맑을 것이다.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에베소서
지방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 감옥, 자유, 하늘, 이상, 회복, 교회

에베소서 M 27

"그분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으로 자라가고"

"건물마다"라는 구절은 우주적인 교회를 가리킨다.
우리는 모퉁이돌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유대신자들과 이방신자들을 포함하는 모든 건물이 연결되어 성전으로 자라가는 것을 보게 된다.

이 건축은 살아있는 것이기 때문에 자라간다.
하나님의 처소인 교회의 실제적인 건축은 신자들의 생명 안에서의 성장으로 말미암는다.
이것은 거룩한 영적 생명의 자라남이다.

건축은 우리의 생각이나, 감정이나, 혼이나, 마음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
우리의 영이 교회의 건축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지방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에베소서
지방교회 - 건축, 거룩, 교회, 생명, 처소, 성전

에베소서 M 26

우주 가운데 하나님은 오직 한 가정, 한 가족을 가지셨다.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은 한때 분리되어 있었다.
그러나 십자가 위에서 그리스도는 분리의 벽을 허물어뜨리시고 그들을 하나의 실체인 한 새 사람으로 "창조" 하셨다.

우리의 배경이 어떠하든지간에, 모든 믿는이들은 우주적인 가족의 구성원들이며, 가족이다.

믿는이는 누구나 하나님의 왕국의 시민이다.
이 시민권은 권리와 의무를 포함한다.
*하나는 권리와 의무가 있는 왕국이고,
*다른 하나는 아버지의 생명과 풍성을 누리는 하나님의 가정이다.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지방교회 에베소서
지방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 하나님, 왕국, 생명, 풍성, 가정, 교회

에베소서 M 25

우리가 주 예수를 믿었을 때 생명주는 영은 그분과 함께 완성품인 새 사람을 갖고 우리의 영 안에 들어왔다.
이제 새 사람은 우리 전체 각 부분에 퍼져야 한다.

우리는 이전 생활방식을 벗어버리고, 장사 지내야 하고,
영을 따르는 생활로 바뀌어야 한다.

우리의 영이 우리의 온 존재를 인도하고, 지배하고,
지휘하고, 통제하는 기관이 되도록 해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영과 연합된 우리의 영이 우리의 생각의 영이 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만일 우리가 이렇게 생활한다면 변화의 과정이 자연스럽게 일어날 것이다.
이러한 계속적인 새로와짐이 곧 새 사람을 입는 것이다.
이것이 교회생활이고, 새 사람의 생명과 생활이다!

지방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에베소서
지방교회 -이상, 연합, 변화, 새사람, 교회, 생명

에베소서 M 24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의 죽으심이 죄들과, 옛사람과, 사탄과, 세상과,규례를 끝내시고, 또한 "한 새사람"의 창조를 위한 것이다.

새 사람을 입는 것은 영단번에 일어나지 않는다.
그것은 전생애에 걸쳐 계속되는 점진적인, 일생의 과제이다.

우리가 거듭났을 때 새 사람은 이미 거룩한 본질로 우리 영 안으로 넣어졌다.
이제! 우리는 매일매일 우리의 전체를 영에 의해 통제받게 하고 우리의 생각을 영으로 새롭게 되게 함으로써 이 새사람을 입어야 한다.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에베소서
지방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 거룩, 새사람, 십자가, 창조, 교회

에베소서 M 23

유대교의 세가지 규례는 할례, 안식일, 음식,

*주예수님은 이 땅에 계실 때 의도적으로 안식일에 사람들의 병을 고치심으로 안식일을 지키는 기둥을 허물어뜨리셨다.

*사도 바울은 할례의 기둥을 넘어뜨렸다.

*음식: 굽이 갈라졌다는 것은 걸을 때 분별이 있어야 하고 더러운 곳에는 가지 말아야 함을 말하고
되새김질하는 것은 말씀을 갖고 거듭거듭 상고함으로써 되새김질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십자가 위에서 중간에 막힌 담(규례들 안에 있는 계명의 율법을 폐하심)을 허심으로 그리스도께서는 화평을 이루셨다!
할렐루야!! 

지방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에베소서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 십자가, 율법, 화평, 말씀, 안식일, 교회

에베소서 M 22

우리가 구원받기 전에는 소망도 없었고, 하나님도 없었다.

그러나 이러한 비참한 상태와 위치 가운데서 교회가 산출되었다.
하나님은 그러한 상태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셔서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 삼으셨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걸작이요, 새로운 상태와, 위치와,새로운 본성과 새로운 신분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에 속한 모든 것에 참여할 수 있다.
할렐루야!!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에베소서
지방교회 - 본성, 신분, 구원, 소망, 하나님의 걸작품, 교회


에베소서 M 21

은혜는 값없는 것이다.
값없이 우리 안에 분배되셨을 뿐 아니라, 값없이 우리를 구원하신다.
이 은혜로 인하여 우리는 사망의 비참한 상태로부터 놀라운 생명의 영역으로 구출받은 것이다.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를 본 적이 없지만, 그분을 믿지 않을 수 없다.
이 믿음은 우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우리 안에 전달된 
그 "은혜" 의 일부분인 것이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요, 우리의 수고로부터 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 중 누구도 자랑할 권리가 없다 오히려 겸손하게 
"주여! 당신이 내게 임하심으로 나는 믿음을 영접했습니다.
주여! 당신은 나의 믿음이십니다 당신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에베소서
지방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 믿음, 찬양, 선물, 권리, 은혜, 교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