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M 1

창세기는1~2장, 3~11장, 12~50장 까지 세부분인데, 첫째는 하나님(창조), 둘째는 뱀(파괴), 셋째는 여호와(불러주셨다) 이다.
사탄으로 말미암아 부패되었던 나를 여호와로 부르심을 입은사람이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속에서 밖으로 내 쉰 것이다.

말씀을 대할 때 우리가 마음 문을 열고, 사모하는 마음과, 맑고 온전한 정신과, 우리의 영의 문을 연다면, 하나님 자신을 만질 것이며 생명을 받을 것이다.

"오 주예수여! 주님의 말씀을 밝혀주시고, 구절구절 위에 기름 부음을 주시어 주님을 만지게 하옵소서!

창세기는 창조를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계시하는 것이다.
*하늘은 땅을 위해 있고,
*땅은 사람을 위해 있으며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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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M 67

계시록은 하나님의 건축이 '일곱 등' '일곱 눈' '일곱 영"을 통해 성취된다는 것을 밝혀준다.

일곱눈이 주님 자신을 옮겨부으시고 주입하시면서 우리를 보실 때, 즉시 그 일곱눈은 우리 안으로 생명을 나눠주시는 일곱 영이 된다.

등들은 비추고 심판하기 위한 것이고,
눈들은 옮겨붓고 주입하기 위한 것이며,
영들은(the Spirit) 은 생명을 나눠주기 위한 것인데, 이것은 우리를 주님의 형상으로 변화되게 하려는 것이다.

결국 보좌 앞에 있는 일곱등과 일곱 영은 보좌로부터 흘러 나오는 생명수의 강이 된다.

우리가 비춤을 받고 불태움을 받아들일수록, 더욱더 생명의 흐름 안에 있게 되며, 생명의 흐름 안에 있으면 있을수록 우리는 더욱더 건축된다.

하나님의 본성에 부합되지 않는 그 어느 것도 그분의 불로 태워질 것이다.

만일 우리의 일(공력)이 금, 은, 보석이 아니고 나무, 풀, 짚이라면 그것은 불태워질 것이다(고전 3:12~15).

불태움은 하나님의 행정을 수행하는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이 불태우시는 분임을 계시하고 있다(신 4:24, 히 12:29).

그분 밖에 있는 모든 것 혹은 그분의 본성에 부합되지 않는 모든 것은 불태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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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M 66

"내가 속히 오리라"
이것은 주님의 경고이다.
주님은 19세기 이상 동안이나 그 상황을 참아 오셨기 때문에 더디게 오실 것이라고 생각지 말라. 다음 주일 내에 무슨 일이 발생할지 모른다.

이 예언의 책에 더한다면 재앙을 당할 것이고, 만일 제한다면 축복ㅡ 주로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의 축복을 잃을 것이다.
이것은 심각한 경고이다.

우리는 이 책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지키고 그 안에서 살려면 은혜가 필요하다.
오직 주 예수님의 은혜만이 능히 우리로 이 이상들과 예언들에 따라 살고 행할 수 있게 한다.

이 은혜는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삼일 하나님에 참예하는 것으로서 우리로 하여금 영원한 단체적인 표현이 되게 하고
주님과 우리가 서로 영원토록 절대 만족과 완전한 안식을 누리게 하려는 것이다.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믿기 위해 우리 온 존재를 사용해야 한다

자신을 보지 말고
자신을 계산하지 말고
자신을 살펴보지 말라.
우리 모두는 아무 것도 아니다.

만일 우리 자신을 본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눈을 그분께로 돌려 그분께 고정시키고 그분의 말씀을 믿어야 한다.

그분의 말씀이 아무리 우리 위에 높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는 반드시 그분이 말씀하시는 모든 것에 '아멘' 해야 한다.

우리가 그분의 말씀에 '아멘' 할 때마다 우리는 강하게 되고 살아있는 믿음을 갖게 된다.

믿음은 우리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분으로부터 나온다.

(계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과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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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M 65

*거룩한 성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함께 떼를 짓는 양들과 같다.
양들은 함께 떼를 짓고, 함께 먹고, 함께 눕고, 함께 돌아다니고, 함께 즐긴다.
교회생활은 사람과 연합되신 하나님의 생활이다.
이 놀라운 연합된 생명 안에서 매일 사랑스런 성도들과 함께 누리는 것이 거룩한 성 안에 있는 분깃이다.

* 생명나무
사람의 타락으로 인해 그 생명나무는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과 의에 의해 차단되었다.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과 "의"의 모든 요구를 이루신 주님의 구속을 통해 생명나무에 이르는 길이 다시 열려졌다.

* 생명수
영원 안에서 양식인 "생명나무"와, 음료인 "생명주는 영" 을 가진다.
생명주는 영은 사실상 그분 자신을 흘러 보내어 우리의 음료가 되게 하시는 삼일 하나님 자신이다.
이 영원한 음료는수정같이 맑다!
생명주는 영 안에는 전혀 불투명한 것이 없다.
우리가 이 영원한 영을 마실 때 모든 것이 수정같이 투명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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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M 64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니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처럼 맑더라"

"빛" 이라고 번역된 헬라어 단어는 발광체 혹은 빛을 지닌자를 의미한다.
오늘날 빛의 자녀들인 믿는이들은 세상의 빛이며
비뚤어지고 구부러진 세대 가운데서 빛을 발한다.

새 예루살렘의 영광의 광채는 가장 귀한 보석과 비슷하다.
이 보석은 빛이 아니라 빛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자신 안에 빛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빛이신 하나님이 그 안으로 주입되어 그것을 통해 밖으로 빛을 발하는 것이다.

이것은 장차 올 새 예루살렘의 일부인 우리가
하나님의 표현으로서 빛나는 빛을 지닌자가 될 수 있도록, 빛나는 빛으로 안에 주입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보석으로 변화될 것이며, 주변 만국에 빛이신 하나님을 비추어 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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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M 63

우리가 거듭난 후 그리스도의 상처 옆에 머무는 동안 그분은 부활생명의 생명즙을 분비하시고, 이 생명즙이 우리를 감싸며, 결국 우리를 진주들로 변화시킨다.

새 예루살렘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방법은 진주문들을 통해, 즉 사망을 이기고 생명을 나눠주는 그리스도의 부활로 조성된 문들을 통해 들어가는 것이다.

새 예루살렘에 있는 길은 유일하게 하나이다
거기에는 미로도 없고, 방황할 것도 없고, 잃어 버릴 것도 없다.
그 길은 하나님의 신성한 본성이다.

성도들의 매일의 삶과 행함은 반드시 신성한 본성의 길 한 가운데 있어야 하고, 이 길이 정금길이다!!

문으로부터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정금 산의 정상까지는 매우 먼길이다.

정금 산인 새 예루살렘의 높이가 일만 이천 스타디온이라는 것을 기억하라.훨씬 더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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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M 62

벽옥은 하나님의 모습이다.
새 예루살렘의 네 면은 비록 수백만개의 벽옥들이 함께 상합하여 성곽을 형성했다 하더라도 그 재료와 본질과 색상과 모습에서 동일하며, 모두 같은 표현을 갖고 있다.

벽옥은 창조되었고, 그 다음에 변화되었다.
다이아몬드 또한 열과 압력을 통해서 순수한 수정으로 변화된 탄소체이다.
우리 자신은 피조된 진흙이다.

교회안에서 건축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려고 노력하거나, 우리 마음을 넓혀서 서로 상이한 기질을 가진 사람들을 포용하려고 애쓰는 문제가 아니며, 관념들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동일한 벽옥이 될 수 없다.

참된 건축은 신성한 본성에 의해 삼켜지고, 점유되고,채워지고,
흠뻑 적셔지고, 침투되는 것이다.
그럴 때 우리의 관념과, 생각과, 의견이,바뀌어질 것이고 우리 모두 같은 벽옥이 될 것이다.

우리는 보석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생명과 모습을! 지니고 있는 벽옥이 될 것이다!

베드로의 사역은 고기 잡는 사역,
바울의 사역은 건축하는 사역,
요한의 사역은 수선하는 사역,
이 세 사도들은 서로 층을 이루어 일했다.

그 결과 그들은 세 가지의 상이한 집들이 아닌 하나의 건축물을 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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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M 61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신성한 척량의 금잣대로 교회들을 척량하신다.
교회는 하나님의 신성한 본질인 금으로 짜여져 견고해야 한다.

새 예루살렘은 길이와 넓이와 높이는 똑같으며, 정육면체이다.
새 예루살렘의 길이와 넓이와 높이가 똑같다는 것은 새 예루살렘 전체가 지성소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새 예루살렘은 극도로 확대된 지성소이다.

지성소의 원칙은 사람이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직접 살고 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새 예루살렘은 바로 그러한 곳, 즉 만인이 하나님을 보고, 접촉하고, 경배하며, 섬기고,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살고 거할 것이다.

오늘날의 교회 생활은 반드시 지성소이어야 한다.
교회는 반드시 정육면체이어야 하고, 그 본성은 전적으로 거룩해야 한다.

아멘!
교회생활 안에서 우리가 말하고 행하는것,우리의 어떠함 모두 부활안에 있어야 한다.
나의 천연적인 생명은 죽임 당하고 신성한 생명안에 머물기를 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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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M 60

교회란 무엇인가?
높은 종 탑이 있는 건물이 아니다.

19세기에 일으켜 졌던 형제회는 다소 발전된, 교회는 부르심을 받은 자들의 모임이다.
비록 이런 이해는 옳긴 하지만 다소 얕은 것이다.
교회는 이것보다 훨씬 더 깊다.

가령 천 명의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모이는데 그들이 서로 다투고 싸우고 비난하며 심지어 성경을 집어던지고, 육 안에서 살고 있다면,
그것은 교회도, 성도들의 모임도 아니고, 하나님 보시기에 육체의 모임이다.

교회는 빛나고! 순수하며! 어둠 속에 빛을 발하는 금등대로 상징된다.
교회는 심오하고 비밀스럽고 신성하고 순수하므로, 인간의 언어로는 적절하게 묘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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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M 59

비록 종교는 하늘로 가기를 꿈꾸지만, 하나님은 땅으로 내려오시길 갈망하신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가장 좋은 처소는 하늘이 아니요 땅위에 있는 "교회"이다.

새 예루살렘은 신부이므로 우리는 그녀를 물질적인 성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분은 오직 살아 있는 것과만 결혼하실 것이다.

신부는 구속받고 거듭나고 변화된 하나님의 모든 성도들로 구성될 것이다.
새 예루살렘 안에는 어떤 목재도, 벽돌도, 흙도, 없을 것이다.
그 대신 거기에는 금과 진주와 변화된 보석들이 있을 것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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