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이사야 M 09

이사야 M 09

이스라엘 특히 다윗의 집은 큰 나무와 같았다.
이스라엘의 타락 때문에 그 나무는 뿌리까지 잘려졌다.
마리아와 약혼한 요셉 둘 다 다윗의 후손들 즉 왕가의 일원이었지만, 가난하게 되어 멸시받는 땅, 갈릴리 나사렛에 사는 낮은 부류의 사람들이 되었다.

어느날, 그 남은 부분 그루터기로부터 '한 싹'이 나왔다.
또한 가지이신 그리스도는 땅 밑의 뿌리로부터 벋어 나오셨다.

가지와 싹은 하나이다.
가지가 벋어 나오심으로 인해
온 세상은 이 가지의 열매로 가득하다.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 이름을 부르며"(12:3-4)

이사야는 주님을 우리의 구원으로 받아들이는 길은, 즐거움과 찬양으로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임을 계시해 주었다.

그분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심호흡과 같다.
오! 주 예수여!
오! 주 예수여! 라고 부른다면 우리는 신선해질 것이고 부흥될 것이며, 아주 살아있게 될 것이다.
주님 자신이 우리의 구원이요, 힘이요, 노래이며, 그분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구원의 우물들에서 기쁨으로 물을 길을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지방교회, 이사야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 구원, 우물, 기쁨, 이름, 부흥, 교회

백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