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M 51

"나중된 자가 먼저되고 먼저된 자가 나중되리라"(20:16)

나중된 자는 맨 마지막에 온 품꾼이며, 보상을 받을 때는 맨 먼저 받았다.
보상은 법적인 문제가 아니라 은혜의 문제이다.
베드로의 관념은 전적으로 상업적이었다.

그분의 보상은 상업적인 것이 아닌, 주님의 선한 기쁘심을 따른, 갈망과 은혜에 따른 것이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것과 부활하실 것을 말씀하셨음에도,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는 두 아들이 하나는 주님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기 원하는 욕심이 있었다.
이것은 지위에 대한 야망이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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