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22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창 1:26)

하나님의 의도는 단지 개인이 아닌 단체적인 실체로 창조하셨다.
그러나 창조하신 단체적인 사람은 타락함으로, 이제 하나님은 새 사람을 산출하기 위하여 죄와, 타락한 옛사람과, 사탄과, 세상과, 규례들, 모든 소극적인 것들을 십자가에서 다 끝내셨다.

죽음은 부활의 관문이며, 우리를 부활로 인도하며, 부활의 놀라운 영 안에서 우리는 한 새사람으로 창조되었다.

새 사람을 입는 것은 영단번에 일어나지 않는다.
전생애에 걸쳐 계속되는 점진적인 과정이며 일생의 과제이다.

이제 우리는 매일매일 우리 전체를 영에 의해 통제받게 하고, 우리의 생각을 영으로 새롭게 함으로써 이 새 사람을 더 많이 입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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