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44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5:8)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리에 있느니라"(5:9)

빛의 자녀들처럼 행함으로써 맺는 열매는, 착함과 의로움과 진리 안에 있는 빛의 열매가, 삼일 하나님과 관계 있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방면은 책망을 받는 사람에 대한 것이다.
당신이 어떤 사람에게 책망을 받고 있다면 그 사람이 순수한가 아닌가를 따지지 말아야 한다.
단순히 그 책망과 드러냄을 받아들이라. 이렇게 한다면 당신은 축복받을 것이며 잠자는 데서 일어나게 되고,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비추실 것이다.

모든 책망은 그리스도의 비춤이시다. 책망받을 때마다 우리는 이렇게 말해야 한다.
"주여, 나는 당신의 비춤으로 인해 당신을 경배합니다. 이 책망은 당신의 비추심입니다. 나는 그것을 받아들입니다."

책망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빛 안에서 행하는 것이다.
우리가 기꺼이 책망받으려고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두움 가운데서 행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진실로 빛 안에서 행하고 있다면 어떤 종류의 책망으로부터도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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