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57

*하나님의 전신갑주
-서서 진리의 허리띠를 띠고.
영적 전쟁을 위해 우리가 매는 허리띠인 진리는 사실상 바로 우리가 체험한 그리스도이다.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바울이 산 이 그리스도가 진리의 허리띠였다.
바울은 진리의 허리띠를 띠었으므로 모든 반대와 역경과 서기 위한 힘을 가졌었다.

-"의의 흉 배를 붙이고"
흉배는 가슴으로 상징된 우리의 양심을 보호한다.

영적 전쟁을 수행하려면, 반드시 허물 없는 양심, 즉 구멍 없는 양심을 가져야 한다.
양심에 구멍이 생기면 믿음과 담대함이 새어나간다.
영적 전쟁을 하려고 할 때마다 사탄은 우리 양심을 공격하며, 참소하면 즉시 우리는 약해진다.

의는 피 안에 있고 피의 덮개가 그 흉배이다.
사탄이 참소할 때 우리는 즉시 "사탄아! 나는 나의 공로가 아닌 어린양의 효능 있는 피로 너를 이겼다"라고 선포해야 한다.

-"평안의 복음의 견고한 기초로 신을 신고"

평안의 복음은 우리를 하나님과 하나되게 하고, 이방의 믿는이들과 유대의 믿는이들을 하나되게 하려고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평안의 복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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