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58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능히 악한자의 화전을 소멸하고"(6:16)

화전은 사탄의 유혹, 제안, 의문, 거짓말, 공격, 화살은 우리의 생각을통해 우리에게 날아온다.

하와에게 뱀이 "하나님이ᆢ라고 하시더냐?"라고 물었다.
여기에서 의문 부호(?)가 뱀과 비슷하게 보인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그러나 믿음의 방패가 이러한 화전들에 대항하여 우리를 지켜준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령의 검"(6:17)

성경의 항상 있는 말씀인 로고스가 직접적이고 살아 있는 말씀인 레마가 될 때 이 레마가 그 영이 되며 대적을 산산 조각내어 버리는 검이 된다.

그러나 검을 먼저 쥐지 말라.
먼저 우리는 반드시 허리띠와 흉배와 신을 착용하고, 믿음의 방패와 구원의 투구를 취해야 한다.
우리 전체가 보호되고, 우리의 분깃인 구원을 갖고 난 그 때에야 성령의 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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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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