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M 33

하나님은 삼일, 즉 셋-하나 이시다.
아버지, 아들, 성령 신격의 셋은 동시에 존재하시고, 서로 안에 거할 뿐 아니라, 분리할 수 없다.

아버지는 근원이요, 아들은 과정이며, 그 영은 흐름이다.
성령이 우리에게 올 때, 삼일 하나님 전체가 오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 6:63)
그 영과 말씀은 하나이다.
말씀을 기도로 읽음으로 우리는 성령을 접촉하기 위하여 우리의 영을 사용한다.

그 영 자신은 안테나와 같고, 성경은 접지선과 같다.
안테나와 접지선 즉 그 영과 말씀이 함께 기능을 발휘할 때, 하늘에 속한 전기인, 그 영의 넘치는 공급을 받는다.

영을 사용하여 말씀을 기도로 읽을 때, 공급받고 신선하게 되고 빛비춤 받고 촉촉히 적셔지고 양육되고 안위받고 강하게 되는 내적 느낌을 갖는다.
그 영의 넘치는 공급을 접촉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를 표현하는 삶을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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