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M 56

우리는 주님을 담기 위해 만들어진 그릇들이므로 그분을 먹고 마시고 호흡하고 누림으로써 머리이신 주님을 붙잡는다.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붙들 때
*몸을 의식하게 된다
*몸의 모든 지체들을 사랑하게 된다
*부활 안으로 이끈다
*승천(하늘들) 안으로 이끈다

몸의 성장은 그리스도를 누리고, 머리이신 그분을 붙들고, 그분의 풍성을 흡수한 것의 산물이다.

골2:19절에서 '머리를 붙든다' 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실재이신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누리기를 멈춘다면, 그 즉시 우리는 머리 붙드는 것을 멈추게 된다. 이것은 매우 주관적이다.

머리를 붙들려면 우리는 반드시 영안에 있어야 한다.
육신과 생각에서 영으로 돌이킬때 자동적으로 우리는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붙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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