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히 M 28

히브리서 M 28

벧엘에 있는 사닥다리는 하나님의 집 안에 있다.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사닥다리 위에서 하나님의 천사가 오르락 내리락하고 있다.

결국 오늘의 벧엘, 즉 하나님의 집이 우리 영 안에 있다.
그러나 언제든지 우리가 영 밖으로 나가서 생각과 감정 안으로 들어갈 때 벧엘은 사라진다.

하나님은 은혜의 보좌에 계시고, 은혜의 보좌는 지성소 안에 있다.
지성소와 은혜의 보좌가 우리의 영과 연결되었다.

아브라함은 그돌라오멜과 다른 왕들을 살육했다.
아브라함은 전장에 나가기 전에 지극히 높은 하나님께 그의 손을 들었다.
따라서 원수들을 죽인 것은 아브라함이 아니라 하나님이다.

우리는 자아와 천연적인 생각과 거친 감정과 고집센 의지와 다른 원수들을 도말해야 한다.
우리가 원수들을 살육하고 있는 동안, 멜기세덱은 우리를 위해 중재의 기도를 하고 계신다.

멜기세덱은 의의 왕이요, 평강의 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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