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M 02

야고보는 경건한 사람, 지혜의 사람, 믿음의 사람, 기도의 사람이었으며, 인생의 참된 상황을 아는 사람, 기쁨으로 고난을 기꺼이 참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경건한 사람으로는 충분치 않다.

하나님의 마음의 갈망은 하나님을 알고 경건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이 시대의 경륜에 관해 분명한 관점을 가진 바울 같은 사람들에 의해서 이루어질 수 있다.

*시련을 참는 길
"시련을 참는 자는 복되도다"
-지혜를 주시도록 믿음 안에서 기도하는 것
-환경은 변할 수 있기 때문에 환경을 조금도 신뢰해서는 안된다.

시련을 견디는 사람이 복되다는 것은, 그들이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에게 신성한 생명이 없었다면 우리는 시련을 참을 수 없었을 것이다.
이 면류관은 우리의 신성한 출생을 통해 영접한 신성한 속 생명의 영광스런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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