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M 10

야고보는 매우 경건하고 현명한 사람이었다.
야고보는 율법을 지키라고 말한다.
그러나 신약은 우리 스스로 율법을 지키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으며, 그것을 지킬 수 있도록, 그 영에 의해 사는 것이다.

스스로 율법을 지키는 것과 그 영을 따라 사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내주하는 영을 따라, 그 영에 의해 행할 때, 우리는 완전한 법, 자유의 법을 살며, 신약 전체를 산다.

야고보는 율법을 지키라고 바울을 격려했다.
그는 율법 시대가 끝나고, 은혜 시대가 심히 존귀케 되어야 하며, 이 두 시대의 차이를 무시하는 것은 하나님의 시대적인 행정에 반대되며 그리스도의 표현인 교회의 건축을 위한 하나님의 경륜적인 계획에 큰 해가 된다는 것을 몰랐다.
야고보서의 서신은 반유대적인 혼합의 구름 아래에서 쓰여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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