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M 07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의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게헨나(불못,지옥)에서 나느니라"

악과 사망은 혀와 함께한다.
혀는 모든 인간을 더럽히고 중독시키기 위해 악과 사망을 퍼뜨린다.
단순한 말에 의해 우리는 큰 불을 일으키는 성냥불을 켤 수 있다.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라"
혀를 제한하는 것이 지혜를 갖는 길이며 열쇠이다.

지혜란 무엇인가?
이해는 우리의 생각(감정 의지 혼 마음) 안에 있지만, 지혜는 우리의 가장 깊은 부분,즉 영 안에 있다.
오직 우리가 영 안에 남아 있음으로써만 지혜를 가질 수 있다.

바울은 지혜를 그리스도 자신이라고 가르친다.
지혜를 얻는 합당한 길이 우리 영의 스위치를 올림으로써 기도하는 것임을 볼 필요가 있다.

우리가 살아계신 인격이신 주와 한 영 됨으로써 이 그리스도를 살(live) 때 우리의 생활은 지혜의 총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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