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M 06

예루살렘에 있는 야고보와 장로들과 수만 명의 유대 신자들은 여전히 그리스도의 믿음과 모세의 율법의 혼합 속에 있었다.

율법 시대가 전적으로 끝났고, 은혜 시대가 완전히 존귀하게 되어야 하며, 이 두 시대의 구별됨을 무시하는 어떤 것도 하나님의 시대적인 행정에 반대되며, 그리스도의 표현인 교회 건축을 위한 하나님의 경륜적인 계획에 큰 해가 됨을 몰랐다.

믿는이들은 생명의 법에 따라 말하고 행하고 살아야 한다.
이런 삶은 문자적인 율법을 지키는 것을 능가한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믿음은 생명에 속한 것이다.
믿음은 살아 있으며, 사랑을 통해 역사한다.
주 예수님을 믿기만 하고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허탄한 사람이다.

교회 생활 안에서 가난한 성도들의 쓸것을 보살피지 않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성도들을 향한 긍휼과 자비의 행함으로 인해 우리는 주님의 심판대의 긍휼 없는 심판에서 구원받을 것이다.

지방교회, 야고보서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 긍휼, 자비, 심판, 생명, 역사, 형제, 시대, 행정, 건축, 교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