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 전서 M 16

"우리를 어둠에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2:9)

베드로는 어부였을지라도 매우 총명했으며, 학자 같은 생각을 가졌음을 확신하게 되었다.
베드로의 사상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기 위하여, 우리는 그의 저서를 깊이 탐구할 필요가 있다.

"자유하나 그 자유를 악을 가리우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으로서 사용하라"(2:16)

우리는 자유롭지만 우리의 자유를 부주의하게 행동하는 핑게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비록 우리가 모세의 율법에서 해방되었지만, 우리는 여전히 그리스도의 법 아래 있는 자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노예가 되어야 한다.
한면으로 우리는 자유로우며, 또한 한면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통제 아래 있는 그분의 노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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