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 전서 M 18

십자가에서의 그리스도의 죽음, 곧 상함은 우리의 죽음을 치료했다.
이제 우리는 살아났다.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교통을 가질 때, 생명 주는 영은 우리 안에 역사하여 자연히, 자동적으로 의에 대하여 살도록, 우리와 죄들 사이를 분리시키는 십자가의 주관적인 역사를 체험한다.

"너희가 전에는 양과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이제 주님은 우리 안에 있는 부활 생명 안에서 우리 혼의 목자와 감독자이시다.

고난 당하는 것이 우리의 혼이기 때문에, 목자이신 주님을 필요로 하는 것은 우리의 혼(생각, 감정, 의지)이다.
살아 있는 우리의 목자가 되시기 위해서 주님은 우리와 함께, 우리 안에 계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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