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 후서 M 11
우주에 대한 하나님의 최초의 심판은 물에 의한 것이었지만, 그분의 최종 심판은 불에 의한 것이다.

첫번째 심판은 노아시대에 홍수로 집행되어 경건치 않은 세상을 말끔히 휩쓸어 버렸다.

하늘과 땅이 현재 있는 그대로 남아 있지 않고 불에 의해 일소되며, 불경건한 거짓 교사들과 조롱하는 자들이 신성한 통치 아래서 심판받고 파멸되리라는 것을 더한층 말해 준다.

주님은 <내가 속히 오리라>고 말씀하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이 그 말씀을 하신 이래로 거의 2,000년이 지났다.

주님에게는 천 년이 하루 같기 때문에 주님에게는 이것이 겨우 이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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