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일서 M 12

"만일 우리 죄들을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들을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 1:9)

거듭났기 때문에 죄 없다고 말하는 것은 스스로 속이는 것이다.
여기서의 자백은 거듭난 후 우리의 죄들과 실패들을 자백한다는 뜻이다.
믿는이가 아무리 영적이라 해도 그의 육신 안에는 여전히 내주하는 죄가 있다.

하나님과의 교통의 회복에는 그분의 사하심과 깨끗케하심이 요구되는데, 이는 우리가 허물 없는 양심을 가지고 방해받음 없이 교통 가운데 그분을 누리기 위함이다.

날마다 우리는 주님을 바라보고 기도하고, 깨어 있어야 한다.
실패하고 죄를 지은 경우에는 주님께 자백해야 한다.

날마다 하루 종일, 아침 점심 저녁으로 우리의 속죄제물과 속건제물로 주님이 필요하다.

그분은 미쁘시고 의로우시므로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써 우리를 사하시고 깨끗케 하실 것이다.

지방교회, 요한일서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 기도, 자백, 불의, 교통, 회복, 교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