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계 M 29

요한계시록 M 29

돌은 건축을 위한 것이고, 등대는 빛을 위한 것이요 비추기 위한 것이다.

돌에는 일곱 눈이 있고, 등대에는 일곱 등이 있다.
등대의 일곱 등은 돌의 일곱 눈임에 틀림없다.

일곱 등은 더이상 등대 위에만 있지 않고 보좌 앞에서 불타오르고 있다.
이 일곱 등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다.

우리는 불태우고 살피고 드러내고 심판하기 위한 일곱 등과 옮겨 부음을 위한
일곱 눈과 생명을 나눠주기 위한 일곱 영도 갖고 있다.

일곱 영은 보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생수의 강의 흐름이 될 것이다.
새 예루살렘에서 통치하는 보좌 앞에 있는 일곱 등은 생명을 나눠주는,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수가 될 것이고, 돌이신 그분 자신은 영원토록 그 성을 통하여 하나님을 비춰내는 등이 되실 것이다.
이것들은 성경에 있는 계시의 중요한 요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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