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M 30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남편인 그리스도께 순종하며 열려 있어야 하며 그리스도의 요소, 곧 신성한 성분이 항상 우리 안에 역사하도록 허용함으로써 우리 존재를 흠뻑 적시고 침투하도록 할 때, 그 결과 우리는 잉태할 뿐 아니라, 마침내 사내아이를 낳을 수 있다.

사내아이는 바로 그리스도의 조성체이다.

개별적으로 당신과 나는 여자가 아니다.
오직 함께 단체적인 하나의 단위로서만 우리는 모두 한 여자이다(사내아이를 가진 빛나는 여자).

참 하나는 우리 자신이 한 남편, 곧 유일한 머리(headship)에 순종하는 데서 비롯된다.

지방교회, 요한계시록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 하나, 머리, 남편, 순종, 유일, 개별, 단체, 성분, 허용, 성품, 조성, 교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