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M 51

벽옥은 하나님의 모습이다.

다이아몬드는 열과 압력을 통해서 순수한 수정으로 변화된 탄소체이다.
우리 중 누구도 창조된 벽옥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는 피조된 진흙이다.
주님을 찬양하자!

우리는 거듭났으며 날마다 변화되고 있는 중이다.
마침내 우리는 보석들이 될 것이다.

우리의 관념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벽옥이 될 수 없다.
그러나 신성한 본성으로 점유되고, 채워지고, 흠뻑 적셔지고, 침투될 때,
우리의 관념들은 바뀌어질 것이고, 모두 같은 벽옥이 될 것이다.

그럴 때 우리는 한 생각과, 한 관념과, 한 의견을 가질것이다.
이것이 참된 건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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