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M 22
"그러므로 네가 깨어 있지 않으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떤 도적도 공개적으로 오지 않는다.
도적은 오직 값진 것 보물을 훔치기 위해 오지만, 폐품을 훔치러 오지는 않는다.
우리는 주님의 눈에 보물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자신을 땅 곧 흙인 인류 안으로 뿌리기 위해 오셨고,
우리는 하나님의 농작물로서, 익어야 하며 성숙해야 한다.
만일 밭에서 자라는 밀이 익지 않는다면, 결코 창고에 들일 수 없으며 밭에 남겨질 것이다.
우리는 성숙함으로 귀하게(보석) 되어야 하며, 그럴때 주님은 우리를 비밀스럽게 취하실 것이다.
이것은 어느날 일어날 것이다.
할렐루야!!
열 처녀들은 슬기롭든지 어리석든지 모두 구원받았다.
둘다 등은 빛나고 있었지만 문제는, 어리석은 처녀들은 충분한 여분의 기름을 갖지 않았다는 것이다.
여분의 기름은 우리 혼 곧 우리 존재 안에서 변화시키는 영이다.
우리가 거듭난 후에 우리는 혼 안에서 변화되어야 한다.
우리의 혼이(그릇) "그 영" 으로 적셔짐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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