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M 25

영은 하나님을 접촉하는 기관이며, 우리의 영은 하늘의 대문과 하나이다.
우리는 더이상 우리의 생각 안에, 혼 안에 머뭇거리고 방황하지 말고 영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폭풍의 바다 위에서, 또한 세상에 속한 병균들로부터 어떻게 피할 수 있는가?
우리의 영은 오늘날 우리의 피난처요 곧 높은 요새이다!

오직 교회와, 하나님의 집과, 하늘에 속한 사닥다리가 있는 우리의 영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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