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일단 구원 받으면 그 구원은 영원하다.
하나님의 뜻은 엘리베이터처럼 오르락 내리락 하지 않고
반석보다 더 견고하고 확고하다.
구원에 대한 보장은 행위에 있지 않고, 그분의 변치 않는 사랑에서 나온 넘치는 은혜에 있다.
그러나 믿는이들은 버려질 수 없지만 실패 때문에 어느 만큼의 징계의 고통을 받는다.
"징계는 다 받는 것이어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우리의 실패들로 인하여 그분은 어두운 방, 즉 감옥이 아닌 사랑의 다락방에서 경륜적인 징계를 하신다.
그는 사랑하는 자를 징계하실 때 사생자와 같이 다루시지 않고
사랑하는 아들로서 다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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