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M 64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니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처럼 맑더라"

"빛" 이라고 번역된 헬라어 단어는 발광체 혹은 빛을 지닌자를 의미한다.
오늘날 빛의 자녀들인 믿는이들은 세상의 빛이며
비뚤어지고 구부러진 세대 가운데서 빛을 발한다.

새 예루살렘의 영광의 광채는 가장 귀한 보석과 비슷하다.
이 보석은 빛이 아니라 빛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자신 안에 빛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빛이신 하나님이 그 안으로 주입되어 그것을 통해 밖으로 빛을 발하는 것이다.

이것은 장차 올 새 예루살렘의 일부인 우리가
하나님의 표현으로서 빛나는 빛을 지닌자가 될 수 있도록, 빛나는 빛으로 안에 주입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보석으로 변화될 것이며, 주변 만국에 빛이신 하나님을 비추어 낼 것이다!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요한계시록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 보석, 변화, 하나님, 주입, 교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