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M 7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ᆢ다스리게 하자"

"우리"라는 단어는 하나님이 삼일이심을 나타내며,
"그들" 이라는 단어는 사람이 단체적이라는 것을 나타내며, 삼일 하나님께서 단체적인 사람을 창조하신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을 나타내기 위해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고, 하나님을 대표하고, 원수를 처리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다스리는 권위를 받았다.
이것이 우리의 책임이며,사명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의 통치권 (다스리는 권위)의 범위는 세 부분, 즉 귀신들의 거처인 바다와 사탄과 그의 천사 들의 처소인 공중과 사탄의 활동 무대인 땅을 포함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우리에게는 하나님을 나타내기 위해 하나님의 형상이 필요하고 원수를 정복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통치권이 필요하다.

*오늘날 교회가 왕국이다
*왕국은 장차 온전히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오늘 여기에 왕국의 실제가 있으니 바로 교회 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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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방교회 - 왕국, 교회, 원수, 형상, 통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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