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M 20

욥은 그의 정직함과 의로움과 완전함을 자랑했다.

욥 자신은 육신의 정욕을 제한하였고 가난한자와 과부와 고아와 궁핍한자를 돌아 보았고 금을 의지하여 부를 즐거워하지 않았으며 빛나는 태양과 밝은 달을 경배하도록 유혹되지 않았고 모든 행인들을 유숙하게 하였고 부동산을 강탈하지 않고 땅을 담보잡지 않았고 의의 도포와 순전함의 면류관과 두건을 자랑하였다.

인간적인 윤리에 관해 욥은 아주 좋았지만 그의 말은 전통에서 유전된 객관적인 헛된 지식과
천연적인 존재의 성공과 달성과 명철의 관념으로 눈 멂 가운데서 하나님을 더듬어 찾고 있는 사람이었다.

욥은 하나님은 인정하나 실제로는 하나님으로 적셔지고 채워지지 않았으며 연합되지 않았고 하나님과 하나되지도 않았다.
신성한 경륜에 관해 그는 표적을 잃었다.

하나님의 선한 갈망은 욥이 다루심에 의해 소모되고 신성한 본성 안에서 새로워지며 하나님의 표현을 위해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형상으로 "그 영"에 의해 신성한 생명 안에서 변화될 수 있게 하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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