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M 22

엘리후는 그가 지혜로 욥을 가르칠 수 있도록 잠잠하기를 명했다.
"내 말을 들으며 나의 모든 말에 귀를 기울이기를 원하노라"
엘리후의 말에는 어떤 지혜도 나타나 있지 않았으며 아무런 공손함이나 겸손함이 없이 말했다.

신약에서 사도 바울이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고난을 당하는 일에서
그리스도를 얻는 목표에 대한 이상이 분명했던 것과는 달리, 엘리후의 말에는 분명한 관점과 신성한 지혜에 속한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엘리후는 욥이 악인과 사귀고 함께 했다고 정죄하고 욥이 지식 없이 말하고 통찰력도 없다고 말했다.

심지어 "욥이 끝까지 시험받기를 내가 원하노니, 이는 그 대답이 악인과 같음이라"고 말했다.

젊은 사람 엘리후는 선악의 지식으로 가득 찬 사람이었다.
그는 너무 지식으로 가득차서 그가 말하지 않으면 터질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욥과 세 친구와 엘리후가 그들의 영을 사용하여 하나님을 접촉하기 위해 기도하러 나아왔다고 말하지 않는지 이상히 여겼다.
나는 그러한 한 무리의 경건한 사람들이 어떻게 아무런 기도도 없이 함께할 수 있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

그들은 단지 생각만을 사용했다.
그들의 말은 모두 시로 구성되어 있다.
그것은 많은 지력의 훈련을 필요로 한다.

왜 그들은 주님의 생각을 찾고 주님의 목적을 찾기 위해 함께 기도하려 하지 않았는가?
그들이 이렇게 하지 않은 것은
얼마나 가련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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