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욥 M 23

욥기 M 23

욥과 세 친구들과 엘리후, 그들은 경건한 사람들이었다 할지라도 그들은 하나님을 접촉하고 영을 사용하여 기도하지 않았고 대신 생각을 사용하여 시를 지음으로써 그들의 지식을 전시했다.

우리의 영은 하나님의 움직이심을 인식하고 반응할 수 있는 기관이다.
오직 우리의 영 만이 하나님의 영에 반응할 수 있다.

"주의 날에 영 안에서"
요한은 그의 영 안에 있었고 그럴 때 그는 음성 곧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었다.
그 음성을 알아보려고 돌이켰을 때 그는 일곱 금촛대의 이상을 보았다.

이상은 그가 "영 안에" 있음으로 인해 그에게 임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하나님을 추구하는 사람이 되고
이기는 자가 되는 것은 "영 안에" 있는 것 외에 다른 길이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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