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M 25

여호와께서 폭풍(매우 놀라게하는) 가운데서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대답할지니라"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변박하는 자가 전능자와 다투겠느냐"
"네가 스스로 의롭다하여 나를 불의하다 하느냐"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 네가 어디 있었느냐"
"누가 도량을 정하고 준승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돌은 누가 놓았었느냐"
"그 때에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네가 바다 근원, 깊은 물밑으로 걸어 다녔었느냐"
"네가 눈 곳간에 들어갔었느냐
우박 창고를 보았느냐"
"산 염소가 새끼치는 때를 네가 아느냐"
"네가 하나님처럼 팔이 있느냐 하나님처럼 천둥소리를 낼 수 있느냐"
"가슴 속의 지혜는 누가 준 것이냐
마음 속의 총명은 누가 준 것이냐"

욥이 "나는 미천하오니 무엇이라 주께 대답하리이까 손으로 내 입을 가릴 뿐 다시는 더하지도 아니하겠고 대답지도 아니하겠나이다"

욥기에서는 욥을 다루시는 목적에 관한 것이 전혀 없다.
그 다루시는 목적에 관한 계시는
그리스도께서 오시고 사도 바울이 산출될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지방교회, 욥기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 전능, 새벽별, 권능, 총명, 교회

+ Recent posts